세상사는이야기2020. 3. 30. 18:00

옛날 소련 땅에 아랄해라는 바다가 있었음 정확히는 호수지만 뭐 아무튼 바다라는 이름이 클 정도로 존나 큼. 물도 짜고.

근데 짤 보면 알겠지만 존나 빠른 속도로 말라가는 중임

왜냐면 뽤괭이 쏘련놈들이 목화 키운다고 댐을 지어서 물유입을 막아버렸거든

바다에 소금은 그대론데 물만 마른다고 생각해봐

좆되는 건 당연하겠지? 염도가 엄청나게 높아지자 물고기들이 다 뒈져버림

그리고 당연히 아랄 해에서 물고기 낚아서 먹고 살던 어부들도 때죽음을 당하기 시작했음

아 씨발 어떡하지

솔직히 지들 책임이라 모르쇠할 수도 없어서 쏘련 뽤괭이들이 대책을 강구함. 근데 그 대책이란게 참 공산주의스러웠다.

'물고기가 뒤진게 문제니까 물고기를 더 넣죠?'

'님 천재임?'

디스 이스 코뮤니즘. 진짜 존나 빡대가리같은 발상이었다

염도가 높아져서 물고기가 뒤지는게 문제인데 염도를 낮출 생각을 해야지 거기 물고기를 더 넣다니 진짜 헬소련스런 해결방식이다

환경을 개선하고 물고기를 풀어야지 그냥 대책없이 물고기를 비행기로 날라서 호수에 그대로 처박으니 당연히 물고기들이 살아서 번식하긴 커녕 전부 뒈져나갔다

아랄 해의 식량생산이 개선되긴 커녕 물고기 시체가 바글바글 썩어가면서 오히려 상황이 악화됐다 돈낭비 환경낭비 인명낭비 그 자체였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 외의 사태가 벌어진다

온 사방이 썩어가는 시체로 가득하고 물은 존나 짜고 오염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유입된 쏘-련 가자미가 쌩쌩하게 살아서 번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산주의 파워인지 뭔지 하여튼 빨갱이 가자미는 강인했다.

아랄해의 오염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바다에 다시 물고기가 돌아다니게 만드는데는 성공한 것이다.

이걸로 뽤괭이 친구들은 더 이상 어부들이 굶어뒤지는 일은 없겠지 싶었다.

근데 또 문제가 생겼다.

어부들이 가자미 먹는 것을 거부한 것이다

왜?

당시 소련은 심심하면 핵실험을 할 정도로 존나 핵에 미쳐있는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가자미 면상 꼬라지를 보자

원래 아랄해에는 가자미가 안 살았다.

근데 난데없이 다들 뒤져나가기 바쁜 헬지옥 난이도 바다에서 유일하게 쌩쌩한 물고기가 이렇게 생겨먹었다

눈깔 두 개가 얼굴 한 쪽에 몰려있는 흉악스런 생김새.

이걸 본 어부들 입장에서 도무지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었다 이윽고 킹리적 갓심이 떠돌기 시작한다

아 씨발 정부 새끼들 방사능 오염된 물고기 우리한테 짬처리 시킨 거 아니냐?

이거 체르노빌 출신이라던데?

이 새끼들 우리한테 방사능 처먹이고 결과 관찰하려는거 아님?

솔직히 어부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자미가 바닥에 누워 사느라 저렇게 진화한거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 눈깔에는 영락없는 돌연변이잖아

빨괭이 소련 친구들은 열심히 어부들한테 이거 멀쩡한 물고기라고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안 믿었다

결국 아랄해 가자미를 어부들이 먹게 하려고 소련인이 아니라 덴마크인이 와야 했다

덴마크 사람들이 가자미 요리법까지 가르쳐주고 자기가 직접 먹은 후에야 아랄 어부들은 가자미를 낚아올리기 시작했다

근데 신기한게 인간의 이 좆간질에도 불구하고 아랄해는 어떻게 복구는 되고 있다

자연은 참 위대하네

출처: http://www.wetrend.co.kr/bbs/board.php?bo_table=wit_board&wr_id=942727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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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20. 2. 13. 18:00

1. 동네병원은 무너졌냐?

 

동네병원 가라. 응급실 가건 동네병원 가건 큰 차이는 없겠지만, 동네병원이 전치 쇼부치기 편함. 종합병원은 얄짤없이 정석 대로 끊음.

 

게다가 응급실에서 치료받으면 치료를 받을 때 계속 출퇴근 하거나 무슨 서류처리를 존나게 해서 동네병원으로 옮겨야함. 

 

만약에 당장 수술 필요할 정도 아니고 좀 피나거나 부러지지만 숨 붙어 있을 정도 되면 동네병원 가는 게 좋음.



 

 

2.합의? 우리가 세상에 합의란 합의는 다 어기고 살지만 너랑 나는 합의 따져야지. 그런데 넌 쌩판 남 아니냐? 이 경운 원래 쇼당이 안 붙지.

 

합의는 아는 사람이 서로 감정 상해서  주먹이 대화했을 때 하는 거임. 남이면 절대 합의 보지 마라. 그런 인정을 베풀 가치가 없음.

 

잘 모르는 꼬꼬마들이 가해자가 합의금 100만원 50만원 부르는 대로 합의 보는데 그거 개호구임.

 

무조건 합의는 최소 500부터 보는 거임. 왜냐면 아무리 형량 낮게 받아도 벌금+손배로 그놈 지갑에서 나가는 게 어차피 최소 500만원임.

 

정상적인 인간이면 합의 500불러도 감사합니다 받아야 함. 그거 받아주고 전과 안생기면 걔는 이득임.

 

"어려워서요""학생이라 돈이 없어서요""제가 처음이라" 그런 이야기 다 개소리임. 

 

합의 100만원 200만원에 해주는 순간 넌 가해자의 돈 300만원 이상을 세이브 해주는 거임. 이게 호구가 아니면 뭐냐.

 

어차피 남이고, 합의본다고 해서 그 새끼가 반성하는 일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없음. 사람의 반성은 돈이 깨지거나 인생이 깨져야 나옴.  

 

 

 

 

3. 카메라도 안 되고 목격자도 안 되고.....주머니에 휴대폰 녹음이 있다. 이게 내 해답이다.



 

CCTV없는 사각에서 혼자 맞을 상황이면 녹음이라도 켜라. 진짜 켜는데 10초도 안 걸리는데 이게 결정적인 경우 많고, 대부분 가해자 양아치들은

 

지가 때려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 때문에 녹음본있으면 피해자 코스프레는 원천 차단가능. 보통 사람 때릴때는 찐들이 자기 입으로

 

"때렸다 어쩔래""뒤질라고"등 자기입으로 폭행을 광고하면서 때림. 존윅처럼 닥치고 때리지 않음.

 

그리고 녹음하면 무조건 법원 공증 받아라. 5~10만원 정도 함. 그걸 받아야 증거로 인정되니 아끼지 말자. 어차피 다 가해자에게 받게 되어있다.

 

 

 

 

 

 

 

4.너 맞으면 누드사진이 된다.

 

멍은 사람따라 달라서 누구는 금방 아물기 때문에 맞자마자 찍는게 좋음. 무조건 집에 가자마자 전신에 맞은 곳 사진 다 찍어라. 

 

 

 

 

 

 

5. 맞고 상해죄로 가!

 

특히 단순폭행하고 상해는 큰 차이인데, 알려 줌.

 

단순폭행은 주먹으로 맞아도, 혹은 손가락으로 찔려서, 피 안나면 단순폭행임.  피 났다? 찰과상 입어도 상해임. 코피나도 상해임. (대법원 판례 참고)

 

그차이를 모르는 애들 많은데, 단순폭행은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 안함)인데 상해는 무조건 형사처벌임. 

 

맞아서 피 난다? 무조건 입건시키고 검찰로 사건송치 시켜야됨.

 

그리고 야밤에 맞았다? 동기가 없다? 이제는 가중처벌됨.

 

만약에 때릴 때 도구썼다? 혹은 2명 이상에게 다구리 맞았다? 닥치고 특수폭행인데 특수폭행부터는 폭처법 상 구속->징역임. 벌금형 이딴 거 얄짤없음

 

도구가 우리가 말하는 칼, 흉기 이런것도 포함이지만

 

여자 하이힐, 숟가락,젓가락,구두,벨트 이런것도 판례상 흉기임. 그냥 한 손에 잡히는 모든 도구는 다 흉기라고 보면 됨.

 

 

 

 

 

 

 

 



6. 가해자야. 나도 진단서가 있다. 니가 이런식으로 내 진단서를 짓밟으면, 

그땐 마 깡패가 되는 거야. 내가 나이롱 환자처럼 입원이라도 하랴!?



 

이제부터 중요한 개꿀팁 날려드림.

 

우선 병원비. 20대 늅늅 꼬맹이들은 병원비 보면 기절할텐데 개꿀팁 알려줌.

 

원칙적으로 병원가면 맞아서 다쳤다고 할 거임. 그것도 요령이긴 한데 여기서 선택지가 있음.

 

너가 전치를 뻥튀기 할 수 있는 친한 병원이고 실손보험 들었으면 그냥 사고로 다쳤다고 말해라. 계단에서 굴렀다고 해야 됨.

 

그다음에 실손보험 처리하면 돈도 받고 그 자식이 때린 전치를 뻥튀기 시킬 수 있음. 미리 말하지만 3주와 4주는 처벌의 갭이 엄청 크다. 

 

3주는 입건이지만 4주부터는 구속임.그 자식을 구치소로 파워 입소시키고 싶으면 잘 생각해라.

 

그리고 합의를 보던 안보던 전치가 2주 이상 나면 무조건 입원해라. 병원비는 어차피 다 받게 되어 있고, 입원을 해야 손해배상을 입원비+내가 일을 못해서 나온 손실+일당 까지 합쳐 받을 수 있음.

 

 

 

 

 

 

 

 

 

 

 

7.어이 젊은친구, 피해자 답게 행동해.



 

만약에 너가 그런 친한 병원도 없고 그건 좀 양아치 짓 같다 싶음.

 

그래서 진솔하게 FM대로 처리하고 싶다면 병원 갈 때 상해범죄 당해서 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됨.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거. 상해범죄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험처리가 된다. 법이 바뀌어서 된다. 내가 경험자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국민건강보험에 전화해서 상해범죄피해로 보험처리 받고 싶다고 하면 잘 설명해줌.

 

뭐 막 쓰라고 해서 진술서 쓰면 지들이 검찰이랑 경찰에 사건 확인해서 일방폭행, 상해범죄 (쌍방폭행은 안됨) 은 보험처리 해준다.

 

그런데 종합병원은 해주는 편인데 문제는 대다수의 동네병원은 "원래 보험처리 안되요!"라고 뻥을 친다. 하지만 아님. 보험처리 된다. 속지마라.

 

그거 병원이 니들 속여서 돈 더 먹는거다. 그런식으로 병원에서 몰래 환자돈 떼어먹는 거 엄청 많다. 

 

나도 그렇게 당했는데 원무과 앞에서 건강보험 관계자랑 통화하니까 원무과 상급자가 원무과 직원 탓하면서 바로 환급처리해줌. 

 

보통 나온 병원비에 30~40%는 환급 및 보험처리가 되는데, 이건 나중에 손배낼때 의료비청구랑은 따로라 따로 삭감되는 돈이고

 

더 중요한 건 그 삭감된 30~40%의 금액은 가해자의 보험에서 할증되서 청구됨 개꿀. (건강보험 담당자가 친절히 알려줌)

 

 

 

 

 

 

 

8. 나 호구 아니다. 나도 민사 넣고 변호사 선임하고 살고 그런다.



 

범죄는 무조건 형사 재판+민사재판임. 벌금형이니 징역이니 집유니 나왔다고 끝이 아니다.

 

형 확정되면 이제부터 역관광 시작하면 됨. 이미 가해자는 형 나와서 멘탈 털린 상태임.

 

 

 

상해나 폭행이 법원에서 판결나면 약식명령 이나 판결문 뜰 거임. 그건 피해자가 사건조회해야 알 수 있음 보통 입건되고 1달정도면 거기까지 완료됨.

 

그러면 법원에 그거 판결문 떼러가면 됨.

 

판결문 떼면 뭘 하느냐. 자기가 사는 지역 시청에 법률구조공단 가면 됨.

 

먼저 전화부터 하면 필요한 서류 알려주는 데 이것저것 많고 (건강보험 내역서, 급여증명서, 입원,병원 영수증,판결문 ,기타등등)

 

그거 가지고 가면 그때부터는 이제 편하게 하던거 하면 됨. 물론 범죄피해사건은 변호비용이 무료임.

 

알아서 나라에서 그 자식에게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 진행해줌.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하는데

 

결국 범죄사실이 확실하고, 물증 있고, 법원에서 가해자 유죄뜨면 이거 뒤집는 경우는 가해자가 국회의원 아들이어도 힘듬.

 

보통 알두면 좋을 게 소요된 병원비는 전액 청구 가능하고+ 일 못해서 못받은 피해액+파손된 물건 금액+ 출근 못해서 일 못한 만큼의 급여+ 정신적 위자료 를 받을 수 있음.

 

일반적으로 정신적 위자료는 전치로 계산에서 1주당 100만원임. (그러니까 100만원200만원 푼돈에 합의보지 말라고 하는 거임)

 

인터넷에서 1주당 50만원이니 30만원이니 하는 건 개소리임. 범죄 피해사건은 다름. 이건 현역 변호사가 직접 말해준 거다.

 

 

 

전치2주 나오면 200만원 3주면 300만원, 즉 병원에서 쓰는 전치에 따라 받는 금액이 최소 100만원 이상 씩 차이남.

 

 

 

 

 

11. 뭐? 재판? 소액재판을 지방법원으로 태워?

 

여기서 중요한 개꿀이 있는데, 판결문 뽑으면 가해자 신상을 알 수 있음 (몇년생 대략 사는 지역)

 

무조건 가해자 사는 곳에서 최대한 먼곳. 차타도 2~3시간 걸리는 곳에서 소송넣어야 참 재미임.

 

가해자가 지방 산다? 아주 꿀재미임. 무조건 범죄사건 손배는 피해자주소 근처 법원에서 진행됨.

 

가해자가 부산 산다? 서울까지 계속 올라와야 함. 민사재판은 절때 한 번에 안 끝나고 최소한 공판이 2~3번 혹은 그 이상있음. 

 

(심지어 꼭 그런 공판은 아침이나 낮에 있음)

 

만약에 부모님이 지방살면 주소 잠깐 부모님 집으로 주소 잠깐 옴겨서 그곳 무료법률공단에서 소송 넣어라. 

 

그러면 가해자는 재판마다 일 쉬어가면서 원정 재판을 뛰어야 함.

 

어차피 나는 2번만 가면 됨. 소송 할때 한번, 승소 할 때 한번. 재판 결과나오면 어차피 알아서 문자로 변호인이 알려줌.

 

 

 

소액재판이 참 뭣같은게 소액재판은 소송건사람은 까먹고 살고 소송걸린 사람은 빅엿을 먹음

 

기본적으로 500만원 이하 소액재판은 변호사 붙기가 뭐함. 변호사 비용이 더 나올 수도 있는데

 

심지어 양아치 변호사들이 질 거 알면서 이길 수 있다고 적은 돈(수임료100~150만원) 에 꼬셔놓고 재판 지고 입닦는 경우가 개 흔함.

 

결국 재판져서 2중 3중으로 돈 나감. 게다가 변호사 선임 안 하면 피고는 출석해야함. 원고는 대신 법률구조공단 변호사가 위임 받아서 나가줌. 그런데 재판 안 나가면 이런 재판은 무조건 피고가 짐.

 

즉, 이길리가 없는 재판에 개고생하면서 나가서 지느냐, 변호사 써서 돈 더 뜯기고 지느냐, 그냥 출석 안해서 지느냐 

 

패배의 3지 선다만 남음. 

 

이미 전과 생기고 형사 재판 유죄는 받은 상태에서 한 번 더 멘탈을 부셔버릴 수 있음.

 

 

 

 

 

 

 

 

 

 

 

 

 

10.돈이라는 게 말야 독기가 세거든.



 

승소 나면 이제 돈을 받아야 하는데

 

가해자가 멘탈 털려서 그냥 일시불로 입금하면 끝이고,

 

 

 

만약에 가해자가 양아치라서 배째라고 나오면, 그때부터 테크트리가 좀 나뉨.

 

 

 

만약에 가해자가 직장 다닌다? 직장에 월급가압류 걸면 개꿀. 

 

상해나 폭행 같은 거로 가압류 들어오면 직장에 소문 다나고 돈 빼먹고 2쿠션 때릴 수 있음.

 

 

 

만약에 가해자가 백수다? 그러면 우선 은행에 재산 조회해서 추심하거나 하면 됨. 알바뛰어서 급여 입금해도 강제로 압류 가능.ㅋ

 

내가 들은 바로는 부모집에 같이 사는 백수는, 부모집 내에 백수 집기들만 가압류 붙이는 제도도 있다고 함.

 

 

 

 

 

역시 소액 추심이 참 지랄같은 게

 

멘탈을 박살내기 좀 좋음

 

거액 추심이면 가해자가 파산 신청하고 배째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소액은 파산신청하기도 뭐하고,

 

소문이상하게 돌고, 돈 생기는 대로 야금야금 빼가서 가해자 멘탈 부시기 좋음.

 

아, 어차피 추심처리는 따로 맡기면 됨. 내가 직접하는 경우는 없음.

 

그냥 계속 안 내면 되지 않나고? 손배는 법률에 정해놓은 연이율이 12%임 (은행 주택대출 연이율 3~5%)

 

안 내면 이자가 계속 쌓임.

 

 

 

 

 

 

 

 

 

11. 전과자야. 이력서 한 번 찔러봐. 

 

하지만 민사를 떠나서 형사로 보면, 

 

 

 

대기업이나 혹은 직종에 따라 멘탈 혹은 인사에 추가타 가능함.

 

참고로 가해자가 공직자 아재면 타격 개큼. 국회의원,장차관,공직자, 경찰공무원,군인,소방관, 기타등등 뭐 이런 애면 직위에서 오지는 딜 박힘.

 

(대학생이면 괜찮은 줄 아는 애들 많은데, 

 

대학교마다 학칙이란게 있어서 상해죄 이상은 학교에서 엿먹을 수도 있음. 썡까는 곳도 있는데, 학칙 엄한 곳은 정학 크리 뜸.

 

구속되면 거의 퇴학이나 재적 당한다고 보면 됨. 피해자가 교육청이랑 가해자 대학교 학과사무실에서 지랄떨면 됨.)

 

 

 

가장 큰 개꿀 포인트는 취준생임.

 

 

 

뭐 사업하거나 자영업하는 애들을 딜 안들어올 텐데

 

고시 준비하는 취준생 중에 공무원(기관, 경찰,소방, 로스쿨, 군인, 선생 등 포함), 애들한테는 상해죄도 크리티컬함.

 

기본적으로 상해죄 전과는 3년동안 남음. 전과 있어도 상관없다는 인터넷 글은 개소리임. 지원 자격부터가 전과가 없어야 됨.

 

그리고 공무원은 전과 있으면 당연히 합격 안 됨. 3년 동안 가해자 취업길 강제 차단-> 백수 행 가능.

 

가해자가 한창 취업할 나이면, 혹은 1차 붙은 상황이면 인생테크 ㅈㅁ테크로 궁딜 넣을 수 있음. 

 

(그런 애들 합의 안보면 눈물 콧물 다 뽑을 수 있음. 그래도 합의 하지 말아서 인생 실전을 보여주자.)

 

진짜 이런 상황이면 단순폭행인데 합의금 1000만원 2000만원 부르는 경우 있음.

 

 




 

결론 : 이 스무장 세계 좁다. 패지마라.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j&no=116044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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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해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폭행 당한 후에 계단에서 굴렀다고 해서 진단서 받아도 폭행 입건이 가능한 건가요?

    2020.04.19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 ㅇㅁ

      안될겁니다.
      진단서에 ~로인한 전치 4주 이런식으로 기재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반 진단서와 상해 진단서가 나뉘어 있고 형량 좀 길게 뽑으려면 상해로 끊어야합니다.
      일반은 대략 1~2만원 선이고 상해는 10~30만원 선입니다.

      2020.06.03 10:29 [ ADDR : EDIT/ DEL ]
  2. 글쓴이님 보세요

    글쓴이님 말대로라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건을 가지고 헐리우드 액션 또는 오버 하여 폭행이라 우겨도 가해자는 억울하게 당할 수 있다는 애긴가요? 억울하게 당하는 반대의 가해자 입장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겁니까? 이 부분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팔을 쌔게 잡지도 않았고 폭행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제지하려다 살짝 팔을 잡은 걸로 폭행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사건 발병한지 일주일이나 지난 후에 병원에 방문하여 전치 1주(7일)로 폭행 당했다며 형사, 민사 고소로 1000만원을 요구 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 인가요? 이런경우에도 님 처럼 하면 정말 몇백의 합의금을 뜯어 낼 수 있는겁니까? 님이 쓴 글은 흔히 말하는 꽃뱀 또는 공갈범들에게 아주 좋은 꿀팁이 될 수 있는 글 입니다. 아시겠어요?

    2020.10.19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뭐래ㅋㅋㅋ 살짝 잡은 건 당신 생각이죠 댓글보니 반성이 없네 억울할 거 한 개도 없어요 잡지 마셨어야죠 민사 1000은 오바긴 하지만...

      2020.10.24 02:25 [ ADDR : EDIT/ DEL ]
  3. 폭행으로 고소했는데 경찰관앞에서 3대맞았고 녹음도있고 동네주민들도 다 보고있었고 왜때리냐고 묻고 때린거 시인하는 녹음도 있는데 견찰이 불기소로 검찰송치 했다는데 어떻게할까요? 어이가없네요

    2020.12.24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사는이야기2019. 12. 24. 18:00

 

 

 

 

출처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5312923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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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9. 12. 11. 18:00

미국의 스포츠용품 제조업체 '윌슨' 은 어느날 톰 행크스 신작에 투자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영화 속 사람이나 동물도 아닌 '물건' 에 자기 회사 이름을 붙인다는 조건으로 투자를 해 준다.

그 영화는 바로......

 

 

 

 

 

 

 

 

 

 

 

 

 

 

 

 

 

 

 

 

 

 

 

 

 

 

 

 

 

 

 

 

 

 

 

 

출처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5140873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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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9. 12. 10. 18:00

PC통신시절 하이텔 메탈음악동호회에는 mypsb라는 전설의 악플러가 있었다

 

메탈동에서 활동하는 주제에 당시 한국락이 메탈위주라고 불평불만이 많아

 

메탈동 내에 모던록(...)소모임을 만들기도 했으며

 

지 맘에 안드는 뮤지션은 이 놈 저 놈 가릴것없이 닥치는대로 까내려서 악명이 자자했다

 

 

 

 

 

 

 

 

 

 

 

 

 

 

 

 

특히 넥스트와 신해철에 대한 집착이 심했는데

 

온갖 말도 안되는 이유에 악성루머까지 보태가며 넥스트를 깠었다고 한다

 

어디 흔한 악플러가 아니라 글빨도 존나 얄밉게 좋아서

 

극대노한 신해철과 둘이 실제로 키배를 뜬적도 있다고 한다

 

 

 

 

 

 

 

 

 

 

 

 

 

 

 

당시 하이텔동호회에는 현역 뮤지션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음악평론활동(혐오물타기)을 하며 이들에게 꿀리기 싫었던 mypsb는

 

자신이 록밴드의 리더라고 입을 털고 다녔다

 

물론 실제로는 밴드는 개뿔 악기 하나 다룰 줄 모르는 문외한이었다

 

 

 

 

 

 

 

 

 

 

 

 

(밴드이름은 대충 고등학교때 봤던 일본 에로영화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순수했던 90년대 초반의 네티즌들은 이 허언증환자의 구라를 철썩같이 믿어주었고

 

네임드 악플러가 이끈다는 정체불명의 밴드에 관심을 가지는 회원들은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

 

 

 

 

 

 

 

 

 

 

 

 

 

 

 

거짓말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현실과 망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수준에 이른 mypsb는

 

급기야 KBS라디오 '전영혁의 음악세계'라는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해서

 

공식적으로 자신이 이러이러한 밴드의 리더라고 소개하는 뒷감당도 못할 짓을 저지른다

 

방송이 나간 이후 이 수수께끼의 밴드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mypsb의 밴드는 순식간에 락 매니아들 사이에서 일약 유명밴드로 도약한다

 

 

 

 

 

 

 

 

 

 

 

이렇게 대책없는 사고를 쳐버린 mypsb는 구라를 수습하기 위해 실제로 예비멤버까지 모집해버리는데

 

 

 

 

 

 

 

 

 

 

 

이 때 모인 놈들이

 

 

 

 

 

 

 

 

 

  키보디스트 (사실 키보드 칠 줄 모름)

 

 

 

 

 

베이시스트 (사실 베이스 칠 줄 모름)

 

 

 

 

 

 

 

 

 

 

그렇다. 이놈들도 악기 다룰줄 모르면서 구라를 치고 들어온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mypsb는 밴드활동을 하는 진짜배기 뮤지션과 어쩌다가 친구가 되고

 

전국민을 상대로 구라를 쳐 죄책감과 불안에 시달리던 mypsb에게 뮤지션 친구는

 

기왕 이렇게 된거 진짜로 음악을 해보라고 제안한다

 

 

 

 

 

 

 

 

 

 

 

 

 

 

 

친구의 조언을 듣고 진짜 밴드활동을 해보기로 마음 먹은 그는 어디서 드러머도 하나 데려오고

 

 드러머(팔이 길어 드럼 잘 칠거 같아서 데려옴)

 

 

 

 

 

 

 

 

 

이렇게 드디어 4인밴드의 형태가 갖춰지게 된다

 

 

 

 

 

 

 

 

 

 

...만 이 개노답 4형제의 실력은 말할 필요도 없이 처참했고

연주를 가르쳐 주려던 진짜배기 뮤지션 친구들은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이렇게 생긴 무서운 진짜 뮤지션친구는

 

특단의 조치로 개노답 4형제를 펜션에 가둬놓고 감금조교하며

 

겨우 귀가 썩지않을 수준의 연주가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mypsb가 라디오방송에 출연한것도 일년이 지나갈 무렵

 

'전영혁의 음악세계'로부터 다시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그들은 진짜 자신들의 음악을 만들어 들려줌으로써 그간의 거짓말을 만회하기로 한다

 

 그렇게 방송출연을 코앞에 남겨두고 일주일동안 밤을 새가며 만든 노래들은

 

 

 

 

 

 방송에서 공개되자마자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 노래들을 듣고 감동을 받은 한 기타리스트(고삐리)도 그들을 찾아와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이것이 한국 모던록의 아버지이자 인디밴드의 전설, 언니네 이발관의 시작이었다

 

 

 

 

 

 

 

 

 

 

 

 

 

 

 

 

 

 

 

 

 

 

 

 

 

 

 

 

 키보드를 칠 줄 모르던 키보디스트 류한길은 

 

언니네이발관 탈퇴 이후 테크노뮤지션이 되었으며 사운드아트분야의 개척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베이스를 칠 줄 모르던 베이시스트 류기덕은 

 

게임회사 위메이드에 입사해 미르의 전설을 만든 공로로 부사장의 자리까지 올라간다. 

 

현재는 EDM뮤지션 및 프로듀서로 활동중이다

 

 

 

 

 

 

 

 

 

 

 

 

 

 팔이 길어서 데려왔던 드러머 김반장은 언니네 이발관 탈퇴 후 흑인음악 외길인생을 걸었고 

 

그가 결성했던 밴드 중 하나인 '아소토유니온'의 앨범은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김반장과 윈디시티로 활동중이다

 

 

 

 

 

 

 

 

 

 

 

 

 

 고딩 기타리스트 정바비는 연세대학교에 합격했고 이후 여러 밴드를 거치며 뮤지션 및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설의 악플러 이석원은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로서 밴드를 이끌어오다 지난 2017년 음악계를 은퇴했다

 

그가 만든 언니네이발관 정규앨범 6개중 무려 절반인 3개의 앨범이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이 양반은 문학적 재능도 뛰어나서 작가로도 성공했다

 

 

 

 

 

 

 

 

 

 

 

 

 

 

 

 

 

 

 

 

 

 

 

 

 

 

 

 

아 참. 신해철과는 나중에 화해하고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출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134336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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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9. 12. 10. 18:00

 

 

버드 드와이어. 공화당 소속의 펜실베니아 주 정치인. 주 하원의원(65~70)-주 상원의원(71~80)-주 재무관(81~87)을 지닌 평범한 정치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는 다른 쪽으로 명성을 날렸다. 바로 기자회견 생방송중에 자.살한 사건.

 

주 재무관으로 부임하던 시절, 버드 드와이어는 탈세 등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고 87년에 징역 55년형을 선고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억울하다고 생각한 버드 드와이어는 87년 1월, 감옥에 가기 전 마지막 주 재무관으로써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은 평범하게 흘러가는듯 보였다가(나는 억울하다는 내용), 회견을 하다 말고 기자에게 편지를 나눠주더니만 갑자기 노란 봉투에서 권총을 꺼냈다.

 

 

 

 

 

 당연히 주변 사람들은 말리려 했지만, "당신들이 날 말리면 더 큰 피해를 입을 거요"라고 한 후 총을 입에 넣고 쐈다.

 

이 모든건 TV로 생방송되는 도중이었고, 하필 학교들도 폭설로 휴교인 상태라 어린아이들도 보고 있었다.

 

그렇게 그는 1987년에  생방송 권총 자.살을 하고 삶을 떠났고,이 영상과 사진은 아직도 남아있다.

 

그리고 훗날 조사한 결과(2010년 다큐멘터리), 버드 드와이어는 정말로 무고하고 오히려 증인의 위증으로 덮여씌워진 것이었음이 드러났다.

 

권총자살을 한 이유는 사퇴 전에 자살해서 순직으로 처리되면 가족들에게 매달 연금이 돌아가서 그랬다고한다.

 

 

 

 

출처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513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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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31. 12:00







출처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05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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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26. 12:00








의로운 일을 행한 중국인이 난민이 되었음.

건당 100만원 씩 받는 등 돈을 벌기는 했지만, 그 이상의 사익은 추구하지 않았다고 함.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43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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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22. 12:00
 
이집트 시나이 반도
 
이집트군 전차를 향해 한 차량이 부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자살폭탄차량이라 판단한 M60 전차의 전차장은 바로 해당 차량을 밀어버려
폭탄차량(이었던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밀어버린 후 안전거리로 피하는 전차
 
 
 


 
잠시 후 폭발하는 자살폭탄차량
저런게 제때 터졌으면 피해가 막심했을 것이다.
 
이날 전차장은 순간의 용기와 결단력으로
자신의 승무원뿐만아니라 수십명의 시민의 목숨을 구했다.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33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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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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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밀림에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희귀한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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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동물 중 가장 작은 붉은점 살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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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새 끼 고양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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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바닥만한 크기지만

이 작은 수컷은 거의 다 자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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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자립해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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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살쾡이는 몸집이 작은 대신 아주 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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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수컷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타고난 예리한 감각을 시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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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은 사람보다 6배나 좋아 아주 작은 움직임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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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층에 뿌리를 내리고있는 기다란 수염으로는

미세한 접촉이나 약한 바람까지 감지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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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도 뛰어나 사람의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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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은 약 10억 가지 냄새를 구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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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동물은 주위의 모든 변화에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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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울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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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리와 환경이 위험 신호인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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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붉은점 살쾡이는 오늘 다녔던 길을 전부 기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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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 밀림의 3차원 지도를 만들어 가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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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도를 더듬으며 재빨리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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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695091

출처 https://youtu.be/W86cTIoMv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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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18. 10:43



저는 정말 말그대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랐어요.

식당일을 하시는 엄마와 둘이서 6평정도되는 반지하방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어요.

엄마는 하루 열시간넘게 일을 하시면서 생활비를 버셨어요.

수시를 지원할때가 저는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비싼 원서비에 손을 바들바들떨면서 두 곳의 대학만 지원했어요. 당장 집에 원서비를 낼 돈이 없었기때문에, 저희 집 사정을 대충 아시는 담임 선생님이 주신 10만원으로 두 곳의 대학을 지원할 수 있었어요.

운이 좋게도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어요.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셨고, 차비로 5만원을 마련해주셨어요. 엄마는 안타깝게도 바쁜 식당일 때문에 따라올 수 없었어요.

저는 지방에 살았기때문에, 버스표를 왕복으로 끊고, 남은돈 만 오천원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갔어요. 아침 면접이었기 때문에, 전날 오후에 올라가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입구로 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학교로 가기로했어요.

그렇게 난생처음 서울에 도착했는데, 돈이 없어졌어요. 가방을 뒤져보고 주머니를 한 시간씩 털어봐도 돈이 안보였어요.

저는 대합실에 앉아서 울다가, 정신을 차리고 걷기 시작했어요. 터미널에서 서울대로 걸어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냐고 물어보니깐 다들 어이없어했지만, 대충 알려주신 방향으로 걸어갔어요. 한 2~3시간쯤 걸었을까, 너무 춥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힘들었어요.

저는 갑자기 너무 무섭고 서러운 마음에, 길에 앉아 펑펑 울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면접을 못갈 것만 같았어요.

밤11시가 넘은 시간에 어딘지도 모를 아파트앞 벤치에서 서럽게 울고 있는데, 경비아저씨가 다가왔어요.
아저씨는 제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주었고, 저는 제 사정을 겨우겨우 말했어요. 아저씨는 놀라시면서, 저를 숙직실로 데려다주셨어요. 라면을 끓여주시면서, 자기는 하루정도 좀 못자도 괜찮으니깐,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에 퇴근하시면서 저를 태워주겠다고 하셨어요.

아저씨는 차에서 셔츠를 벗어 주시면서 옷이 너무 촌스럽다고 이거를 입고 가라고했고, 저는 죄송해서 못받는다고 하니깐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면서 나중에 대학에 붙고 옷을 갖다주러오라고 하셨고, 터미널까지 갈때 차비하라고 만원을 주셨어요.

저는 그 아저씨 덕에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서울대에 합격했어요. 합격자발표가 나고, 제일 먼저 엄마 식당에 전화를 했고, 그 다음엔 그 아저씨한테 전화를 드렸어요. 아저씨는 자기일처럼 너무 행복해하시고, 나중에 올라와서 밥 한끼 먹자고 하셨어요.


서울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고, 과외랑 아르바이트도 한계가 있었어요.

악착같이 50만원을 모은 저는, 첫 학기가 끝난 날 눈여겨보았던 양복을 샀어요. 7개월만에 아저씨를 만나서 멋진 양복을 전해드렸어요. 셔츠는 돌려드렸지만, 그 셔츠에 맞는 멋진 양복도 꼭 드리고 싶었어요. 다행히도 아저씨는 계속해서 거절하셨지만 결국엔 정말 좋아해주셨어요.

태어나서 가장 큰 돈을 쓴 날이지만, 그날만큼은 정말 행복했어요.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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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17. 10:10

 

불이 번지고 있는 상태에서 소방관이 온몸으로 창문을 막고고  사람들을 메트로 내려보냄 

 

 

 

다탈출한거 확인하고 몸으로 막고있던 불길 창문을 통해서

 

 

 

마지막 탈출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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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17. 09:36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10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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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2. 17. 09:34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10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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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1. 30. 13:38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9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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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1. 30. 13:32


이종영 노무사님의 현답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92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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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1. 30. 13:29

덕분에 우리나라 미래는 밝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92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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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1. 30. 13:26

생각해보면 존나 개새끼였음


고3때 수능 실패

의대 가겠다 큰소리 뻥뻥 쳐댔지만

현역 수능 2등급으로 좆망

가나다군 전부 의대 넣고

당연히 다 떨어짐


재수행

재수 하는 내내 모의고사는 존나 퍼펙트

제일 못했던게 재수학원 빌보드 30등

근데 또 수능에서 똥쌈

근데 집에 구라침


모의고사 나오는대로 잘 봤다고

또 의대 3개 다 써서 다 떨어짐

수능성적표랑 합격발표

포토샵으로 조작함


부모님 보여드림

존나 조마조마했음 들킬까봐


근데 좋아하심

그때 우리집 인터넷 랜선 내가 가위로 자르고

인터넷 안되니 피씨방 가서 찍어오곘다 뻥치고 저질렀던

대담한 거짓말


그리고 마치 정말 의대 합격한것처럼

새터도 간다하고 구라치고 피씨방에서 2박3일 겜하고오고

입학식은 오지 마시라하고 딴짓함


학비는 전액장학금 받았으니 안받아도 된다

또 구라치고 서류 위조해서 보여드림

뻥치고 대학 합격한척 하며

기숙사는 절대 싫다 거짓말 또 하고

자취방 비용 명목으로 보증금과 첫달 방세 명목으로

550만원 받음


재수학원 다시 등록

보증금도 없는 고시원 잡음

부모님이 나 보러 오신다 할 때마다

엠티갔다 핑계댐


삼수하며 자살할뻔했다

자괴감 들어서

거짓말을 하면 또 다시 거짓말을 낳고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는걸 절실히 느끼며

일년간 내내 거짓말만 하며 공부함


삼수 끝에 결국 의대 합격

부모님께는 수능을 그냥 봤는데

점수가 잘나와 더 좋은 의대로 다시 입학하겠다고..

등록금 고지서 들이댐


그로부터 6년이 흐르고

졸업하고 국시 합격 후


부모님이랑 고기집에서 술 마시다..

사실 그때 거짓말이었다

아버지는 알고 있었다 하심.


존나 울었었음.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e&no=882476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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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1. 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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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 뱅골대기근을 처칠이 고의로 발생시켰다고 방송하고

 

많은 유게이들이 그렇다고 알고 있던 그 비극

 

과연 이게 사실일까?

 

 

 

1. 처칠이 뱅골에 식량원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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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두 거짓.. 2차대전 당시 "독일 U보트"에 대한 파훼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영국의 군함 & 상선들은 보이는 족족 유보트에 의해 격침을 당했었고, 영국본토가 폭격으로 풍전등화인 상황에서 지중해~수에즈 운하를 건너, 머나먼 인도까지 식량을 보급 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


또 처칠에 의해 "호주캐나다" 의 식량지원이 거부됐다는 괴담이 있지만, "캐나다"의 경우엔 순전히 최소 2달 이상의 긴 운송시간이 때문에 거절한 것으로서, 처칠은 남반구인 "호주"가 더 전략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였고, 처칠의 요청으로 영연방 소속인 호주에 의한 식량지원이 이루어 졌음..

(Mahesh Dutt, 1944; Ghosh, 1944; N. S. R. Rajan 1944; Mansergh vol III 1971; Mansergh vol IV, 1973 p 358; Famine Inquiry Commission 1945a p84) 


그리고 이후 "처칠"에 의해 영국의 긴급 식량지원도 이루어졌는데, "약 26만 4천톤의 쌀 & 25만 8천톤의 밀과 밀가루 제품 & 5만 5천톤의 귀리" 등이 뱅골에 지원 되었음.. (참고로 당시 식량 1톤은 인구 5.75 ~ 8.2명을 1년간 부양할 수 있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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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이 당시 美 "루스벨트"에 보낸 서한: 작년에 벵갈에서 심각한 기근이 있었고, 최소한 70만명이 죽었습니다군수물자 수송을 줄임으로서, 1944년 첫 9달동안 호주로부터 35만톤의 밀을 인도로 보내도록 지시했습니만이 이상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이미 수송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마당에 추가로 부담을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일본"에 대항하는 우리의 공동작전에 "인도"의 안정적인 상황이 필수적임을 감안하여, "호주"에서 인도로 밀을 운송하기 위해 더 많을 배들을 할당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프린스턴 대학 출판부 전시문서 모음집 "Churchill and Roosevelt, The complete correspodence" 3 117페이지)

 

 

 

 

2. 영국이 인도에 있던 식량을 이동해서 본토로 수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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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왜곡된 내용.. 당시 인도국경엔 버마가 있었는데, 당시 버마는 일본군에 의해 점령 된 상태.. 당시 일본군은 동남아 등지에서 현지 약탈을 통해 식량을 조달하고 진군 했었는데, 버마 국경근처 식량을 안전한 인도내지로 이동시키는 것은 당연한 조치..

이것도 버마인접 지대인 "치타공"에 한정해서 이루어 졌음.. (Bayly and Harper (2004), pp.284-285)


그리고  쌀이 주식이 아닌 영국이 쌀을 수탈 할 이유 및 전쟁 와중 그 쌀을 영국 본토로 운송할 수단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정말 인도인을 증오해서 학살하려 했다면 왜 2백년이 넘는 인도통치 기간엔 그런 쌀 수탈이 없었는지가 의문임.. 

 

 

 

 

3. 그럼 벵골대기근의 주요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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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가장 큰 원인인 "자연재해"..  1942년 10월 뱅골연안에서 발생한 "사이클론"과 이후 발생한 3번의 "해일"로 "14,500명의 사람이 사망하고, 19만마리의 가축이 죽었으며, 약 250만의 집과 생계수단, 곡물이 피해"를 입었고, "경작자, 상인, 소비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식량 재고분도 손실을 입었다고 함 ("해일"로 뱅골지역 1,200km2가 휩쓸리고, "홍수"에 의해 1,000 km2 지역이 침수 됐으며, "바람과 폭우"로 인해 1,200km2 지역이 광범위 한 피해를 받았다고 함..), (Famine Inquiry Commission 1945a p32, 65, 66, 236; Mansergh1971 p357)
 
② 또 동 기간 "갈색 점 포자"라는 질병까지 퍼졌는데, 이로 인해 일부 벼 품종의 50%~90%를 못 쓰게되어 주식인 쌀 생산량을 급감 시켰다고 함.. (Braund 1944, quotes the February 1943 evidence to the Second Food Conference on this. See also Famine Inquiry Commission 1945a p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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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정부법,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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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이슬람 인구분포)

 

 

- 둘째, "인도 지자체간 보호무역".. 당시 영국은 4억여명 인도를 불과 1천명의 영국 공무원으로 통치하고 있었는데, 1935년 제정된 "인도정부법" (The Government of India Act)에 따라, 대부분의 권한을 "인도 지자체"에 이양함.. 여기서 문제가 발생 했는데, 원래 인도는 전통적으로 "중앙정부 통제국가"가 아니였고 (영국령이 되기 전에는 약 6백개의 소수 왕국들이 존재했던 지역..), "종교갈등"도 뿌리 깊던 나라였음.. 


뱅골에 기근이 발생하기 직전, "펀자브" (Punjab), "첸나이" (Chennai) 등 힌두교 기반의 지자체들은 "자기지역 우선주의 및 보호무역"으로 뱅골에 식량수출을 거부 했고, 이것이 뱅골 대기근의 주요원인이 되었음.. (Braund p12 (citing Government of India letter to all Provinces dated 13 February 1943.)), (참고: 이러한 힌두-이슬람간 종교갈등은 인도 독립 후, 인도가 "파키스탄"으로 갈라서는 계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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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 일본침공으로 인한 버마 탈출)

 

 

- 셋째, "일본군의 버마점령".. 당시 버마는 인도의 주요 쌀 수입국가 였는데 (약 15%), 일본의 버마 침공으로 50만 이상의 버마난민이 뱅골에 대거 유입되어 식량 수요가 폭증하고, 버마로 부터 쌀 수입이 불가능 해지면서 쌀 가격이 69%이상 폭등하게 됨..


- 넷째, 인도 지자체의 "행정능력 미비".. 당시 인도는 추정 기반의 후진적인 "통계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로인해 평균 30~40%의 오차가 빈번했고, 기근때는 오히려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잘못된 보고를 올려서 피해를 가중 시켰다고 함..


- 다섯째, "뱅골의 인구과밀과 농업의존 경제구조".. 뱅골의 꾸준한 인구증가로 인한 인구과밀과, 대부분이 농사에 의존하는 경제구조 (1/2 ~ 3/4 인구가 종사) 및 세계최저 수준의 낮은 생산성은 근본적으로 뱅골을 빈곤과 기근에 취약한 지역으로 만들었음.. (인구통계에 따르면 1901년~1941년 동안 뱅골 인구는 무려 43%가 증가함)

여섯째, "전시 인플레이션".. 버마가 일본에 의해 점령 당하고, 전쟁위기가 고조되자 뱅골은 인도의 어느 지역보다 군수역량이 집중 됐는데, "칼커타" 등 주요도시엔 군수업체에 일하는 수많은 노동자와 수십만명의 다국적군으로 넘쳐 났다고 함.. 군사시설 건설 등 대규모 공공자금이 시장에 투입되고, 인도의 낮은 생산성이 시장의 높은 수요를 따라 잡지 못하자 결국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곡물가격 역시 폭등 했다고 함.. 이로 인해 정부는 1942년 6월 "쌀 가격 고정제"를 통해 시중가 보다 낮은 가격의 쌀을 공급하려 했으나, 이는 판매자가 쌀을 재고로 비축 하거나, 암거래 시장에서 거래되는 결과를 초래 하였으며, "수출 금지 정책"과 더불어 이후 4개월간은 안정된 가격을 유지했으나, 10월에 발생한 "태풍과 해일"로 인해 다시 쌀 가격은 폭등했다고 함..

칠곱째, "만연한 부패와 암거래".. 1943년 9월 군대가 나서 본격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지 전까지 정부의 구호활동과 원조의 영향력은 시골빈민에게는 거의 미치지 않았고, 이는 인도 관료의 부패함이 주요 원인으로 종종 지원받은 물품의 절반정도가 "암거래 시장, 친구, 친척"들 손에 흘러 들어가 사라졌다고 함.. (There was also rampant corruption and nepotism in the distribution of government aid; often as much as half of the goods disappeared into the black market or into the hands of friends or relatives)

 

 

 

4. 기근으로 인한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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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근은 "화학비료, 생명공학"이 발달하기 전인 20세기 초 까지만 해도 근대화 된 유럽에서 조차 그 문제가 완벽히 해결된 것이 아니였음..  (참고: 인도 무굴제국 시절 역시 "1630년 데칸 대기근"으로 2백만명이 사망함..)

일설에는 뱅골 대기근때 무려 "7백만"이 죽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터무니 없는 과장이고, "최소 1백5십만 ~ 최대 4백만" (최근 추정 약 2백만)이 사망했다고 함..

 

그리고  "사망자 중 절반"은 식량이 충분히 보급 된 1943년 12월 이후 각종 "질병"에 의해 사망했으며, "홍수, 더러운 위생상태, 기후, 오염된 식수, 면역력 악화" 로 인한 "콜레라말라리아세균성 이질천연두" 같은 전염병 및 수인성 질병에 의해 사망함.. (참고: 21세기 현재까지 인도의 화장실 보급률은 약 50%이며, 겐지스 강에선 매일 600여구의 시체가 화장 되고 있음..)

 

(Half of the victims died from disease after food became available in December 1943 - See Dyson (1996) and Maharatna (1991) for a review of the data and the various estimates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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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근 전후의 질병 증가률)


특히 "말라리아"는 뱅골지역에서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가장 큰 주범이였으며, 43년 7월부터 44년 6월까지의 말라리아로 인한 평균 사망자 수는 과거 5년간의 매달 평균치보다 125%가 급증.. 특히 43년 12월달엔 평균 사망자 수의 203%까지 폭증 했다고 함..

 

 

5. 그럼 "처칠 학살설"은 왜 생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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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모든 선동의 시작은 "무케르지"란 인도 여성 소설가 때문.. 2010년 자신의 소설인 "처칠의 비밀전쟁"을 발간 하면서, 책에 있던 역사적 검증 없는 반픽션의 내용들이 한국 "서프라이즈"에 방송이 되고, 그것이 마치 사실인 것 마냥 한국 블로그나 유트브 등에 퍼지게 된 것이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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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케르지를 미국 공익대(?) 역사학과 교수로 둔갑시켜 소개하고 있는 국내 블로그..) 


방송에선 "역사학자"라 소개했지만, 무케르지는 인도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이후 美 렌셀러 폴리테트닉 공대에서 "물리학 석사"를.. 시카고 대학에서 "핵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Scientific American" 이라는 美 과학지에서 7년 넘게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역사와는 전혀 무관한 경력의 사람이라는 것이 팩트..

(Madhusree Mukerjee is a journalist and author of "Churchill's Secret War. Trained as a physicist from University of Chicago, Madhushree took to Science Journalism and served on the board of editors of Scientific American for seven years)

 

 

"처칠"을 비난하는 그녀는 아직까지도 "스탈린"이나 "마오쩌둥"이 일으킨 것과 같은 대기근의 원인을 처칠에게서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무케르지 책의 기술은 대체로 당시 인도 외무장관이 었던 "아메리" (Amery) 가 일기에 남긴 "처칠과의 사적인 대화" 에 초첨을 두고, 그를 "인종차별자"로 규명하여 히틀러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 (참고: 처칠이 태어난 시기는 19세기로 제국주의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시기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당시 백인들의 우월주의는 어느정도 보편적인 시대상 이었음 - 이러한 예는 흑인을 가장 열등인종으로 생각한 인도의 "간디"에게서 조차 잘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그녀의 주장은 ① "처칠과 호주에 의한 식량원조 사실"에 의해 완전히 모순적이게 되며, ② 또 그녀의 책에는 "유럽과 아시아 전역이 전쟁 중" 이였다는 사실과 "독일"이란 단어는 잘 언급하지 않고 있고, ③ 마찬가지로 인도 지자체간 비협조와 인도관료의 부정부패에 대해선 거의 언급이 없으며, ④ "일본"의 경우엔 오히려 인도의 "반영 민족주의자"와 결부시켜 좋은 동맹으로 묘사하는 등의 편향성을 보여주고 있음..


심지어 그녀가 주로 인용한 인물인 "아메리" 조차 당시 "퀘백 회의" (Quebec Conference)에서 "캐나다의 군사용 선박을 줄여, 인도로 식량을 보내는 것이 불가능 함을 인정" 했음에도 무케르지는 이러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있고, 가장 큰 아이러니는 ① 처칠이 1943년 10월에 "뱅골에 기근을 종식시켜 줄 새로운 총독"을 직접 임명하여 조치를 취하게 했다는 것과, ② 또 1944년 2월 14일 전시내각에게 "노르망디 작전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뱅골에 추가 식량지원 방법을 알아 보라고 명령" 했다는 점임..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878232

관련글 https://en.wikipedia.org/wiki/Bengal_famine_of_1943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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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2018. 11.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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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785193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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