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4.01 불량 암막 판매업체 '호가' 조심하세요.
  2. 2018.01.10 홈쇼핑 귤판매 레전드.JPG

전체적 요약은 가장 하단에 두었습니다.

 

 

 

 

암막천을 샀습니다. 위와 같은 상품명과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체명은 '호가'이며 각 마켓에 중복으로 여러개씩 뿌려져있습니다.

 

 

 

영화볼 암실을 꾸미기 위해 해당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의 상품이 왔습니다.

 

 

 

 

빛이 새는부분을 어두운 환경, 밝은 환경에서 찍은 모양입니다. 위 사진의 두줄이 폰 하나정도 사이즈입니다.

저게 한줄의 일부를 찍은것이고 저런게 양방향으로 이어지는 줄이 3줄이 있습니다. 몇미터를 구매했으니 수백 또는 천단위의 구멍이 나있는거죠.

 

보시다시피 구겨진 자국입니다.

어차피 구겨져서 온 제품이기에 멀쩡한 부분을 구겨보았지만 저렇게 구멍은 안났습니다.

오랬동안 관리소흘로 생긴 하자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전체를 찍으면 카메라에 안잡힐정도로 작습니다. 암실을 만들어놓고 보면 은하수처럼 빛이납니다.

아래처럼 보이는건데... 이게 참... 눈으로 보는거랑 카메라로 보는거랑 느낌이 달라서 설명하기가 뭐하네요.

아래 사진 수직으로 1.5미터고 그걸로 좌우로 더 길게 늘어져있습니다. 실물은 더 별처럼 보입니다.

 

 

 

 

반품요청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래는 통화내역입니다.

 

본인 : 물건이 왔는데 구겨지고 그 틈새로 구멍이 숭숭 뚫린게 그런 은하수라인이 3개짜리가 왔다 반품해달라

상담원 : 고갱님 변심 반품안됩니다.

 

본인 : 변심 반품이 아니고 물건 하자 반품인데?

상담원 : 사진 보내주세요. 상세에 물건에 구멍이 나있을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본인 : 상세에 그런 내용이 어딨죠?

상담원 : 잘 찾아보세요 있어요.

본인 : 있긴 개뿔?

상담원 : 사진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일반번호는 호가의 as용 폰번호입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반품해주겠다고 문자만 왔습니다. 이러고 해결될 줄 알았는데...

2월 초에 샀는데 3월 말까지 연락이 없어서 택배 조회를 해보니 전달 27일자에 받았는데 여전히 물건을 못받았다고 반품 회수중으로 떠있는겁니다.

이상하여 판매자에게 전화했습니다.

 

 

본인 : 전달 27일 반품이 완료된걸로 되어있는데 아직 물건이 회수되지 않았다고 되어있는 상황은 뭔가요?

상담원 : 네? 확인하고 말씀드릴게요.

 

.

.

.

.

 

 

상담원 : 이거 지난달에 물건이 들어왔는데요. 반품택배비가 입금 안되어 보류중입니다.

본인 : 엥 불량을 반품하는데 반품비를 받는다구요? 사진 봤자나요?

상담원 : 번호가 몇번이신데요? 뒷자리

본인 : ****입니다.

상담원 : 어!?!?.....

본인 : 사진 확인됐죠?.

.

.

.

.

.

상담원 : 이거 QC 담당자분이 양품이라고 판정하셨답니다.

본인 : 당신들 100% 빛차단 암막이라고 판매하면서 구멍이 이렇게 슝슝 뚫린건데 양품이라고요?

본인 : 사진 보셨죠? 상식적으로 이게 100% 암막입니까?

상담원 : 저는 접수만 받는 사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 : 접수받는 입장을 떠나서 상식적으로 당신들이 상세에 파는 내용이 100% 빛차단인데 이게 양품이란게 말이 되느냐구요. 생각해보고 대답해봐요. 

상담원 : 잘 모르겠습니다, 상세에도 이런상태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있어요..

본인 : 상세에 어디있는데요 캡춰해서 보내보시죠?

상담원 : 잘 찾아보시면 있어요.

본인 : QC담당자 바꿔봐요.

상담원 : 담당자분에게 전화드리라고 그럴게요.

 

상식은 없나봅니다.

전화가 안와서 5:39분경 확인차 전화했습니다.

 

 

 

 

본인 : 왜 전화 안주나요?

상담원 : 포장이 바빠서 전화를 못드리는거같아요.

본인 : 그럼 언제 전화주실건데요? 오늘 날 다갔는데?

상담원 : 저희 업무는 6시 마감이지만 전화는 7시까지 가능하니 그전에 연락 드릴게요.

 

 

그리고 전화는 오지 않았고 아래 문자가 옵니다.

 

 

 

이후로 답이 없습니다.

 

 

 

 

 

뭐? 상세에 아닌 불량 받은 후기를 보고 구매하라고? 이게 뭔 개소리지?

끝까지 상품설명에 표기되었다고 우기고있습니다.

니네는 양심을 몰라

 

저도 판매자라서 이 업체 해당상품을 두루두루 둘러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무같다 비닐같다 냄세심하다 등의 내용도 있으나 저와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들의 후기만 수집한 내역입니다. 기본 제품 자체는 저렇지 않겠죠. 저렇게 불량상태의 제품이 일부 나가는게 문제입니다. 그게 생각보다 많은거구요.

대부분 보면 제품자체가 저가라 반품하기 짜증나니 그냥 구매해버린 분들입니다.

 

 

 

물론 이 평은 일부만 찍어올린 사진입니다.

대부분은 멀쩡한 제품을 팔았겠죠. 일부 관리소흘의 더럽운 제품을 고객이 받았고 보통은 싼값에 소량 구매하니 물건이 불량이어도 반품하기 애매하여 그냥 넘어갔겠지만 세상 고객이 다 그런건 아니고 그중 한 또라이거 저일텐데요?

꽃히면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전 마켓을 조지는데 어디 한번 놀아봅시다.

어차피 몇마넌 환불 안받아도 되고 그쪽 매출은 어떻게 되나 보자구요.

상품이 양품이라면 일단 이 상품도 허위광고 상품이고 이거 말고도 규정 어기고 판매하는 상품 많더구만 후후

매일매일 갱신되는 불량문의도 기대해야할텐데...

 

2달이 지난 현재 인터파크에서 구매한 저의 상태는 아직도 상품 회수중입니다.

 

 

 

 

상세를 캡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는 3월 말까지 사용된 상세입니다.

 

 

 

 

 

 

 

 

 

 

 

그리고 주말동안 일부러 다른고객도 보라고 해당 판매자의 전 마켓 같은 상품에 글을 남깁니다.

 

 

 

 

주말 이후 통화했더니 대뜸 "아 그래서 요구사항이 뭔데요" 그러드라구요.

사실 그때 전화한건 어차피 주말동안 신고할 거 다 신고했기때문에 전주에 이작자들이 제대로 대답하고 흘린 담당자들의 이름과 제가 보낸 증거사진의 파악여부, 대응상황등을 녹취할려고 전화한건데

이작자들

 

아 몰라몰라 그거 양품임 억울하면 구매한 마켓에 신고하든가! 이러고 끊었어요. 아 물론 저 글자 그대로 말하진 않았죠. 그래도 성인들인데 뉘앙스가 저랬단 이야깁니다.

 

난 모르겠고 품질은 양품 맞다고한다. (절대 자기가 판단하기에 양품이라곤 안함)

상세에 구멍날 수 있다고 표기되어있다. (표기없음)

제품 나가다보면 구겨질수도 있고 제작하다 구멍날수도 있지 구매자 니가 민감한거다.

구매자 중 너만 이상한놈이다.

후기에 구멍들 이야기 있다고? 후기들 보고 사지 왜 샀담?

반품비내라. 다른 이야기 할거 없으면 마켓에 신고해라.

 

 

물론 마켓과 소보원은 신고되었는데 일단 이야기 듣고 살짝 놀래시더라구요.

반응은 같습니다.

 

소보원 : 네? 100% 암막인데 구멍이 엄청 많다구요?? 그게 불량이 아니라구요?

 

 

소보원 전화받고 무료반품하겠다고 칼대답이 왔습니다. 아 이럴거면 뭐하러 나랑 그렇게 싸웠고 지난 2개월은 뭐야???

그런데 그래놓고 반품승인은 하지 않고 아래와같이 답변합니다.

2일자 소보원 통보받고 다음날의 답변입니다.

 

 

 

신고해! 고소해 보라고!!

떳떳한게 있으면 확답해봐라

이 양심도 상식도 없는 작자들이... 대답은 마치 고객이 이상한놈인양 해대고

저거 외에 답변들은 그냥 . 점만 찍었습니다. 대답을 회피합니다.

 

이 회사, 상담원, 그리고 답변들이 짜증나는게

불량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가 그겁니다.

상품이 그럴수도 있지 민감한 니가 이상한거다. 다른사람에게 물어봐라 이게 문제있나!

 

요 태도가 가장 큰 문제죠.

 

 

답변은 왔었는데 이사람들 일부러 알면서도 반품승인 안하고 버티고있어서 다음날 마켓에 전화하니 1시간내로 처리하더군요.

마켓엔 상세에 구멍설명이 있었는데 고객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고합니다.

현실은 저에게 전화받고 월요일 아침 상세설명 수정하였고 쿠팡은 다음날 수정되었습니다.

다른 마켓과 다르게 쿠팡은 바로 수정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하루 뒤에 수정이되었죠.

 

즉, 애초에 상세에 구멍에 대한 내용은 위에 상세와 같이 없었으며 월요일에 제가 다시 전화하니까 급히 넣은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멍은 제가 받은 구겨져서 뚫린 구멍이 아닌 제작시 기포구멍이라고 추가하였으니 제 상품과도 무관하죠.

 

 

 

 

제품의 불량보다 응대가 더 쓰래긴게 자신들의 제품에 이상은 절대 인정하지 않고

고객이 잘못산거처럼, 민감해서 약간에 하자에 문제제기하는거처럼

마치 온세상이 이걸 다 정상으로 보는데 전화한 고객 너만 이상한 놈인거처럼 대하는게 더 빡쳤습니다.

사람말이 중요하여 말한마디에 상황이 바뀌는건데

좋게좋게 인정하고 설득했으면 기분풀린 고객이 "뭐 별좀 보면서 살면 되지!"하고 제품을 썼을지도 모르잖아요.

 

하지만 저 응대의 자세로 전 저 업체의 규정위반 상품을 매일매일 찾아서 신고하는게 취미가됩니다.

상품들 내리고 매출좀 떨어져봐라 어디...

현재 저 상품들의 하단문의는 저의 불량신고로 채워져있고 반품승인이 떨어진 시점부터 그것은 멈추었으나

해당 업체의 규정위반 내역은 철저히 관리하여 시간 나는대로 신고할겁니다.

첨엔 구매한 인터파크부터 시작했지만...

생각해보니 인터파크 빠와가 약해서 매출이 더 주요한 다른 마켓부터 신고들어갈려구요.

 

 

아울러 아래는 한국소비자원 답변입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 17조(청약철회 등) 3항에 의거,

 

 재화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동법 제 18조(청약철회등의 효과) 10항에 의거하여,

 

 제17조제3항에 따른 청약철회등의 경우 재화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통신판매업자가 부담한다.

 

 상기 사항에 의거하여, 업체 측에 문의한 결과 환불 처리 및 반환배송비를 업체가 부담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들이 떳떳하면 버티면 될것이나 그럴순 없었겠죠.

제가 생각하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중국산 저가 천을 파는데 이거 마진이 얼마 안남습니다. 반품오면 손해므로 앵간하면 반품거부하여 막습니다.

대부분 저가로 사서 반품도 귀찮아할것으로 계산하여 반품거부를 했고 저에게도 그랬겠죠.

사실상 품질 이상은 지네들도 다 알고 있고 상식적으로 100% 암막이라 해놓고 구멍이 많이 났으니

상담원도 떴떳하게 답변들은 못했을 것이고 바로잡을 생각가진 사람도 없었나봅니다.

어차피 시작된 입장 굽힐 수 없이 버텼으나 소보원에서 사진도 다 확인하고 법률이야기 하니 숙일 수 밖에 없었겠죠.

 

그리고 사실...

법적으로 주문제작 상품에 구매시 반품할 수 없다는 고지가 다 되었더라도

실제 물건을 고객이 잘못 샀더라도 반품은 다 됩니다.

무료 반품은 안될지라도 됩니다.

물론 작은돈이면 법까지 갈 일도 없이 소보원에서 처리되지만

큰돈경우 소송가게되면 구매자가 잘못샀어도 판매자가 팔때 반품안되니 뭐니 고지했더라도 환불명령이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 요약 -

 

 

 

1. 물건 불량 판매 반품요청. 판매자는 안된다고 우기다가 불량사진보고 회수해감

2. 물건 회수받고도 모른척 2달지남.

2. 전화했더니 판매자는 상품 이상없음 배째모드. 오히려 택배비 내놓라는중, 제품상태 경고도 설명되어있다고 우김(없음)

  마치 온세상이 이 상품을 정상으로 생각하는데 나님만 민감하게 불량으로 보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응대

3. 소보원 신고, 마켓신고

4. 소보원 경고받고 꼬리내림

5. 제품상태경고 급하게 추가하고 마치 있었던것마냥 마켓에 설명. 고객이 잘못보고 산거라곸ㅋㅋㅋㅋ 여전히 고객 이상한놈으로 응대

 

 

위 업체경우 자사 판매 제품의 잘못된 점을 숨기려고 상세를 차후 고치고 증거라고 제시하거나

책임관리자를 숨기고 다수의 구매자들이 보는 글에 마치 한 고객만 이상한 것 처럼 포장하여 글을 남겨 감추려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소보원까지 보통 가지않고 마켓에 연락하면 대부분 됩니다만?

위 인터파크 상담원처럼 자신이 책임지지 않기위해 적절히 양쪽 손을 들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도 촬영내역과 당시 캡춰저장된 상세가 없으면

전 그냥 상세설명도 잘 안보고 사서 고객센터에 따지는 민감한 진상고객일뿐입니다.

자료 보존 꼭 해두셔야 이와같은 경우에 대응할 수 있으니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온라인쇼핑시 조심하시기바랍니다.


그래도 혹시 이런 경우를 당할 지 모르므로...

서로 상황이 애매하면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만 확실히 판매자 과실이 확인 될 경우

가급적 판매자 상세 이미지를 캡춰 등으로 보관해두고 제품하자의 촬영, 통화의 녹취등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한 마켓의 한 악성고객이라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겠구요. 판매자는 여러 플랫폼의 마켓에 상품을 팔고 있으니

여기하나 문제 생긴다고 신경쓰지 않는 경우입니다.

위 대화도 인터파크에서 샀으나 쿠팡 문의글로 판매자와 대화가 오갔는데

전화는 말도안돼는 논리로 끊어버리고 타 마켓의 글은 판매자가 무시하였고 쿠팡의 패널티시스템을 피하려고

쿠팡에서만 판매자가 바로 답변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타 마켓의 문의는 씹을 수 있다는겁니다.

아울러 쿠팡의 경우 상담들이 해당판매상품 전상품에 공유됩니다.

판매자는 그런 부정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적으로 허위상세가 아닌 떳떳한 양품을 팔면 되는것이고

혹여 불량 발생시엔 자사 과실에 따른 피드백이 올바르면 그만입니다만 대충 대처해도 패널티가 적어

저렇게 상대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 한번쯤은 이런 경우를 생각해두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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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2018. 1. 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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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운10월

Posted by 어둠속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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